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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히가시카와 스타일 / 15,000원
저자 다마무라 마사토시ㆍ고지마 도시아키 발행일 2020년 12월 24일
역자 민성원 페이지수 176 쪽
사이즈 158*220 ISBN 978-89-8410-508-9 13330
마일리지 750 점 수량
 
  :: 목차

002 Higashikawa Scape
008 머리말
012 Distance
014 Numbers of Higashikawa
01 Life & Work 작은 경제의 생태계 ―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생활과 지역을 만 든다

024 Introduction
028 Standard 01 진짜 환경이 진짜를 추구한다
032 Standard 02 작은 경제의 다양성이 지역을 강하게 만든다
036 Standard 03 밭 한가운데에서의 창업은 최고의 품질을 키운다
040 Standard 04 자연은 ‘자연스럽게 살 것’을 권한다
042 Standard 05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것으로 자신다운 직업을 만들 수 있다
045 Standard 06 ‘경계의 창업’이 지역의 공동창조를 낳는다
048 Standard 07 친구들과 수리한 공간을 지역의 제3의 장소로 성장시킨다
051 Standard 08 효율보다 자신답게 정성과 시간을 들인다
054 Standard 09 ‘나를 위해’를 추구하면 ‘모두를 위해’가 된다
056 Standard 10 기업이 ‘마을의 스타일’을 독자적으로 알리고 브랜드를 성장시킨 다
058 Standard 11 이주자들의 상업이 ‘마을의 문화’를 다양화한다
060 Standard 12 몇 살이 되어도 역할이 있는 지역은 풍요로움을 성장시킨다
062 Standard 13 자랑거리가 되는 장소가 사람을 모으고 마을의 기준을 성장시킨 다
064 Standard 14 풍요로운 자연환경이 창작력을 높인다
066 Standard 15 Less is more ― 적을수록 풍요롭다
067 Standard 16 생활인에게 철저하게 밀착함으로써 지역 상점의 업태가 변화한다
068 Standard 17 수준 높은 진짜 취미와 소망이 직업이 되다
069 Standard 18 ‘하지 않을 것’의 선을 그으면 한층 풍요로워진다
070 Standard 19 파트너십으로 자신다운 일을 만든다
071 Standard 20 Life 속 Work가 자연스러운 행복을 만든다

02 Public & Commons 공감과 공동창조가 성장시키는 ‘다움’
― ‘나의 일, 모두의 일, 사회의 일’이라는 선순환

076 Introduction
084 Standard 21 영업하는 공무원이 진짜 주민센터를 성장시킨다
088 Standard 22 시간축이 긴 ‘문화의 마을 만들기’는 주민 ‘모두의 일’을 성장시킨다
091 Column 사진고시엔이 만들어 내는 관계에 관한 이야기
092 Interview 문화로 마을을 활성화하려면 최소한 주민들의 20년을 담보로 해야 한 다
094 Standard 23 탈공무원 발상 “세 가지 ‘없다’는 없다”가 도전을 당연한 것으로
만든다
096 Standard 24 조직과 직원의 변화로 개성 있는 시책과 사업을 잇달아 내놓다
098 Standard 25 풍요로운 생활방식을 디자인하기 위한 조례와 제도를 만든다
100 Standard 26 ‘주민센터 체질 개혁’이 면밀하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공무원
102 Standard 27 주민 모두 집을 풍경으로 만든다
104 Standard 28 마을의 시스템으로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성장을 추구한다
108 Standard 29 진심이 담긴 국제화 전략으로 교류를 늘려 정착을 뒷받침한다
112 Interview 지방행정은 매우 어렵다고 하지만,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발언을 해야 힘이 납니다
114 Standard 30 주소를 갖지 않아도 ‘마을의 일원’으로
116 Standard 31 투자회수부터 생각하는 정책으로 새로운 중심축을 창출한다
118 Standard 32 ‘마을 만들기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상업’이 지역의 활력을 낳는다
121 Column 히가시카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각을 창작
122 Interview 지역이 생존해 가기 위해서는 ‘그 지역다움’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124 Standard 33 마을의 중심에 ‘지역 상점의 공유지’를 만든다
127 Column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 마을의 지도 만들기
128 Standard 34 공동창조로 기업을 유치한다
130 Standard 35 농예가의 고집이 풍요로운 먹거리와 문화를 낳는다
134 Interview 1년 1작, 거기에는 돈과 바꿀 수 없는 보람이 있습니다
136 Standard 36 공예의 프로 감성이 진짜를 추구하는 풍토를 기른다
138 Standard 37 지역의 경제 순환과 자부심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더한다
139 Column 태어난 아이와 더불어 시간을 보내는 ‘너의 의자’
140 Standard 38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활동이 커뮤니티와 지역을 풍요롭게 한다
144 Interview 우리 속에는 ‘히가시카와 사람’이라는 의식이 있어서 외부에서 오는 사 람들을 대접하는 겁니다
146 Standard 39 학교에서의 협동이 풍요로운 사회를 성장시킨다
148 Interview 전교생 11명, 한계 상태에서 학교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싹텄습니다
150 Standard 40 지역에서 영향을 주고받으며 ‘자신들의 스타일’을 쉼 없이 만들어 낸 다
152 Interview 자신들의 스타일을 만들고, 좋다고 생각하는 물건과 생활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154 히가시카와라는 장소
158 히가시카와의 일상
168 히가시카와 스타일 숍 & 음식점 리스트
172 히가시카와 지도

 


  :: 책소개


히가시카와는 어떤 곳이며, 히가시카와 스타일은 또 무엇이기에 전세계에 마니 아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 히가시카와와 히가시카와 스타일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또한 우리의 농촌과 산간벽지의 인구절벽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히가시카와는 한마디로 청정벽지의 마을이다.
이웃나라 일본 홋카이도 한가운데에 있는 인구 8천 명의 마을 히가시카와초는 인접한 아사히카와시에서 차로 약 25분, 아사히카와 공항에서는 약 10분 거리 에 있으며, 다이세쓰잔 국립공원 기슭에 펼쳐지는 넉넉한 자원과 전원 풍경의 혜택을 입은 곳이다. 가미카와 분지에 위치하여 한난의 차가 커서 여름에는 덥 고, 겨울은 긴데다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도 있다.
홋카이도에는 이런 청정 벽지마을이 드물지 않다. 하지만 ‘어디에나 있을 법한’ 마을 히가시카와초는 20여 년 사이에 홋카이도 내에서뿐 아니라 일본 국내외에 서 온 이주민 덕에 인구가 14퍼센터가량 증가했다.
그 이유는
우선 이 마을 사람들 중에는 Life 안에 Work를 가진다는 자연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또한 인구 8천 명인 마을에 60여 개에 이르는 개성 있는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상점, 공방이 있으며 각각 ‘작은 경 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작은 경제가 결부되어 마을 을 활성화하는 풍요로운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히가시카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흔히 보는 관료적인 공무원 다움이 아니라 주민센터 직원의 ‘스타일’이 있으며 자연스럽게 생활하는 주민의 ‘스타일’이 있다. 주민, 기업, NPO,상공회, 일본농업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각각 나름의 역할을 추구하며 당연하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스타일’이다. 히 가시카와에서는 개인과 단체가 ‘나의 일, 모두의 일, 사회의 일’이라는 선순환이 생겨나고 지역 전체에서 Public(행정)과 Commons(공유자원)가 꾸준히 공동창 조되고 있다.


  :: 저자소개

다마무라 마사토시(玉村雅敏)
게이오기주쿠대학 종합정책학부 교수. 게이오의숙대학 종합정책학부 졸업, 동 대학원 정책ㆍ미디어연구과 박사과정, 지바상과대학 정책정보학부 조교수 등을 거쳤으며 소셜 마케팅, 공공경영, 평가 시스템 설계 등이 전문 분야이다. 니가타시 정책개혁본부 어드 바이저, 문부과학성 과학기술ㆍ학술정책연구소 객원연구관, 요코스카시 정책연구 전문 위원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소셜 파워의 시대』, 『소셜 임팩트』(공저), 『지역을 바꾸는 뮤지엄』(공저), 『사회 이노베이션의 과학』, 『주민 행복도에 기초한 도시의 실력 평가』 등이 있다.

고지마 도시아키(小島敏明)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정책ㆍ미디어 연구과 특임교수, 노무라공예사 영업개발본부 기획개발부 부장. 유통 관련 컨설턴트 사무소, 마케팅 회사를 거쳐 노무라공예사에 입 사했고 플래닝 디렉터로서 기업 PR 시설, 레저 시설, 테마파크, 복합문화시설 등의 프 로젝트에 참여했다. 또한 신규 사업 개발ㆍ사업 전략을 담당하는 한편, 게이오기주쿠 대학 SFC연구소에서 장소를 기점으로 하는 마케팅, 이노베이션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 다. 저서로는 『소셜 임팩트』(공저), 『Think! 2013 겨울호』, 『지역을 바꾸는 뮤지 엄』(공저) 등이 있다.

  :: 역자소개

민성원
대학을 두 번 다니느라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출판계에 발을 디딘 후 줄곧 책 만드 는 일을 하는 한편 간간이 일본어 번역을 해왔다. 책을 옮길 때면 해석에 그치는 건 아닌지 스스로 의문을 가진다. 이 책을 번역하며 히가시카와에 매료되어 직접 찾아가 보려 작정했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해 실현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옮긴 책 으로는 『도쿄 골목골목 누비기』, 『프라하 골목골목 누비기』, 『심플 인테리어 레시피』 외 여러 권이 있다.

   ::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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