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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두 개의 헌법과 일본인 / 25,000원
저자 가와구치 아키히로 발행일 2020. 5. 25
역자 송석원 페이지수 328 쪽
사이즈 신국판 양장 ISBN 978-89-8410-500-3
마일리지 1250 점 수량
 
  :: 목차

프롤로그 일본인에게 헌법이란 무엇인가

제1부 불마(不磨)의 대전

제1장 대일본제국헌법
제2장 근대 일본의 호헌론
제3장 흠정헌법사관
제4장 메이지대제론
제5장 국체헌법학
제6장 불마의 대전과 일본주의자

제2부 고도국방국가

제1장 근대 일본의 개헌론
제2장 혁신관료
제3장 국가총동원법과 전력국가관리법
제4장 고노에 신체제

제3부 전시체제

제1장 경제 붕괴
제2장 행정 붕괴
제3장 사회 붕괴
제4장 국정 붕괴
제5장 전시체제와 불마의 대전
제6장 대일본제국헌법의 파탄


제4부 전후 일본의 헌법관

제1장 일본국헌법
제2장 혁신 호헌
제3장 보수개헌
제4장 해석개헌
에필로그 근대 일본의 헌법관

저자 후기ㆍ301
역자 후기ㆍ303
찾아보기ㆍ307

 


  :: 책소개


근대 일본에는 대일본제국헌법 즉 메이지헌법과 일본국헌법, 두 개의 헌법밖에 없다. 이 두 헌법은 발포일 기준으로 각각 58년, 7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 글자 한 문장’도 고쳐지지 않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일본인은 헌법에 뭔가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이 점에서 출발하여 근대 일본의 헌법관을 더듬어 봄으로써 ‘일본인에게 헌법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한다. 또한 헌법을 중심으로 쉬운 용어와 간결한 문장으로 근현대 일본정치사와 일본의 정치문화를 정리하고 있어 오늘날의 일본 사회, 일본 정치를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데에 매우 유용할 것이다.


  :: 저자소개

가와구치 아키히로(川口曉弘)
1972년 일본 시즈오카현 출생. 현재 홋카이도대학 대학원 문학 연구과 준교수로 재직 중. 일본근대사, 메이지헌법사가 주요 연구 분야이며 특히 메이지헌법하 국가 운영에 관한 사상, 제도의 문제에 입각한 정치사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원로 이후’의 수상 주천(「元老以後」の首相奏薦)」(2000). 「입법자들의 헌법 옹호(立法者達の憲法擁護)」(2002), 『메이지헌법 흠정사(明治憲法欽定史)』(2007), 『어제의 일본(きのうの日本)』(공편·2012) 등이 있다.

  :: 역자소개

송석원
현재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 일본정치 전공. 일본정치를 정치사상, 비교정치와 접목하여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국일본의 문화권력 1∼3』(공저·2011∼2017),
『전환 중의 EU와 ‘동아시아공동체’』(공저·2012), 『환동해 관계망의 역동성』(공저·2016)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일본문화론의 계보』(2007), 『폭력의 예감』(공역·2009), 『일본 내셔널리즘의 해부』(2011), 『논단의 전후사』(2011), 『한 단어 사전 인권』(2013), 『민족과 네이션』(2015), 『한림일본학신총서 8 일본식민지연구의 논점』(2020) 등이 있다.

   ::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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