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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국일본의 문화권력2 정책·사상·대중문화 / 20,000원
저자 서정완, 송석원, 임성모 편 발행일 2014. 11. 28
역자 * 페이지수 372 쪽
사이즈 신국판 ISBN 9788984104624 94080
마일리지 1000 점 수량
 
  :: 목차

서문 제국일본의 문화권력 연구, 그 발전적 심화를 위하여∣임성모·vii

제1부 정책
- 조선에서 제국일본의 출판경찰과 간행물의 행정처분∣송석원·3
- 청각적 근대성의 이면―이자와 슈지와 식민지 동화교육정책의 출발∣정준영·21
- 총력전체제하의 예능통제 ―기예자증과 노가쿠∣서정완·54

제2부 사상
- 근대일본의 아나키즘 수용과 식민지 조선으로의 접속―크로포트킨사상을 중심으로∣박양신·89
- ‘사회과학ㆍ혁명논쟁’의 네트워크―일본자본주의논쟁(1927∼1937)을 중심으로∣조관자·121
- 번역과 식민주의―춘원 이광수의 「메이지천황 어제 근역」을 중심으로∣박상현·144

제3부 대중문화
- 식민지 대중문화와 ‘조선적인 것’의 변증법―영화와 대중가요의비교를 중심으로∣조형근·169
- 전시 예술동원과 ‘국어극’―콩쿠르, 다이얼로그, 연극∣홍선영·199
- 식민지 말기 다이글로시아와 조선영화의 제국적 소비―<지원병>을중심으로∣서재길·227
- 만주국 건국 10주년 기념영화 <영춘화>는 무엇을 그렸는가?∣강태웅·248
- 가이드북이 그려 낸 제국의 문화지리―일본여행협회의 선만(鮮滿) 공식 관광루트∣김백영 ·조정우·269

후기·309
초출일람·312
참고문헌·314
찾아보기·332
필자 소개·342

 


  :: 책소개


이 책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하는 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인 <제국일본의 문화권력:학지(學知)와 문화매체>의 제2단계(2011. 12∼2014. 11)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펴낸 것이다.
「제1부 정책」은 제국일본의 문화권력이 취했던 문화정책을 언론정책, 교육정책, 예능정책을 대상으로 하여 고찰한 논고들이다. ‘통제’를 키워드로 한 이 정책들의 구체적인 입안, 집행 양상과 그것이 불러온 사회적 갈등과 원리적 모순의 측면을 분야별로 분석한다.
「제2부 사상」에서는 제국일본에 저항한 아나키즘과 마르크스주의의‘접속’과‘네트워크’의 양상, 와카(和歌) 번역을 통한 문화권력의 이식 시도들이 지닌 사상적 의미를 분석한다. 번역이라는 사상적 행위의 체제 내적이자 반체제적인 양면성, 제국과 식민지의 지적 상호작용과 네트워크가 지닌 역사적 함의를 장기적 시야로 추적한다.
「제3부 대중문화」에서는‘조선적인 것’혹은‘대륙적인 것’이라는 로컬리티의 문제를 키워드로, 제국일본의 문화권력이 대중가요·연극·영화·관광 등의 문화적 실천에 작용한 양상을 분석한 것이다. 최근의 연구 동향을 반영하여 조선과 만주에서 제작된 영화들에 대해 비중을 두고 고찰한다.


  :: 저자소개

임성모 연세대학교 사학과 부교수, 제국일본의 문화권력 연구, 그 발전적 심화를 위하여
송석원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조선에서 제국일본의 출판경찰과 간행물의 행정처분
정준영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청각적 근대성의 이면
서정완 한림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일본학연구소 소장, 총력전체제하의 예능통제
박양신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교수, 근대일본의아나키즘수용과식민지조선으로의접속
조관자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HK교수, ‘사회과학·혁명논쟁’의 네트워크
박상현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번역과 식민주의
조형근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교수, 식민지 대중문화와‘조선적인 것’의 변증법
홍선영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교수, 전시 예술동원과‘국어극’
서재길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식민지말기다이글로시아와조선영화의제국적소비
강태웅 광운대학교 문화산업학부 부교수, 만주국 건국 10주년 기념영화 <영춘화>는 무엇을 그렸는가?
김백영 광운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 가이드북이 그려 낸 제국의 문화지리
조정우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교수, 가이드북이 그려 낸 제국의 문화지리

   ::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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