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小花의 책 > 단행본
   
 
 
 
가네코미스즈전집2 억새와 해님 / 13,500원
저자 가네코 미스즈 발행일 2015. 2. 17
역자 서승주 페이지수 328 쪽
사이즈 신국판변형 ISBN 9788984104785
마일리지 675 점 수량
 
  :: 목차

차례


한국어판 󰡔가네코 미스즈 전집󰡕 출판에 부쳐ㆍ5

팽이열매
비오는 날ㆍ17/설날ㆍ18/웃음ㆍ19/봄의 베틀ㆍ20/꿈에서 꿈으로ㆍ21/폭풍의 밤ㆍ22/금붕어 무덤ㆍ23/재ㆍ24/개*ㆍ25/풀이름ㆍ26/팽이 열매ㆍ27/폭풍우경보ㆍ28/자운영 잎사귀의 노래*ㆍ29/새털이불ㆍ30/별의 개수ㆍ32/밤눈ㆍ33/소매ㆍ35/쓸쓸할 때ㆍ36/삼나무ㆍ37/금을 좋아하는 임금님ㆍ38/의자 위ㆍ39/보은법회ㆍ40/연꽃과 닭ㆍ42/순례와 꽃ㆍ43/저물녘ㆍ44/석류ㆍ45/소라네 집ㆍ46/썰렁한 비ㆍ47/수레바퀴와 아이ㆍ48/긴 봄날ㆍ49

이로하가루타
코끼리ㆍ53/네거리ㆍ55/빛의 새초롱ㆍ56/초원의 밤ㆍ57/산 비파ㆍ58/돌멩이와 씨앗ㆍ59/점심시간ㆍ60/벚나무ㆍ61/작별ㆍ62/학교ㆍ63/이웃집 살구ㆍ65/시계추ㆍ66/보이지 않는 성ㆍ67/이로하 가루타ㆍ68/꽃과 새ㆍ69/산벚꽃ㆍ70/참새 무덤ㆍ71/적토산ㆍ72/선녀ㆍ73/핑퐁ㆍ74/화해ㆍ75/바다의 화원󰠏󰠏사와에 바다에서ㆍ76/그네ㆍ78/푸짐한 장례식ㆍ79/제비ㆍ81/불단ㆍ82/이 길ㆍ84/도르래ㆍ85/누가 진실을*ㆍ87/쌓인 눈*ㆍ89

하늘빛꽃
하늘빛 꽃ㆍ93/이제 됐니*ㆍ95/자운영ㆍ96/풍선*ㆍ97/께금박질ㆍ98/종이풍선ㆍ99/별사탕의 꿈ㆍ100/전신주ㆍ101/좋은 눈ㆍ102/목소리ㆍ103/아가씨ㆍ104/부처꽃ㆍ105/굴렁쇠 굴리기ㆍ106/하늘과 바다ㆍ108/좋은 일ㆍ109/낮과 밤ㆍ110/아기 잎사귀ㆍ111/첫 별ㆍ112/그 아이ㆍ113/부처님 나라ㆍ114/유리 닦기ㆍ115/복숭아ㆍ116/책ㆍ117/공ㆍ119

온세계의임금님
참새ㆍ123/만들다ㆍ124/온 세계의 임금님ㆍ125/시간 할아버지ㆍ126/인형 나무ㆍ127/소망ㆍ128/등자나무밭ㆍ129/어시장ㆍ130/보이지 않는 별ㆍ132/트럼프 집ㆍ133/여름ㆍ134/여름나기 축제ㆍ135/비의 오곡제ㆍ136/여름 초저녁ㆍ137/직박구리 넘는 길ㆍ138/벙어리매미ㆍ139/산골아이의 꿈ㆍ140/작은 고향집ㆍ141/코끼리의 코ㆍ142/문자구이ㆍ143/바다를 걷는 어머니ㆍ144/배의 노래ㆍ145/매미 울음ㆍ146/달님과 식모언니와ㆍ147/돛단배ㆍ148

억새와해님
쓸쓸한 공주님ㆍ151/사과밭ㆍ152/초가을ㆍ153/건널목ㆍ154/만주사화ㆍ155/작은 여자애와 남자애ㆍ156/가을은 하룻밤에ㆍ157/낙엽 가루타ㆍ158/손톱ㆍ159/종이대포ㆍ161/셈하기ㆍ162/망가진 모자ㆍ163/낙서ㆍ164/만 배ㆍ165/자장자장 기차ㆍ166/아이와 잠수부와 달과ㆍ167/먼 곳의 화재ㆍ168/점치기ㆍ169/억새와 해님ㆍ170/모두를 좋아하고 싶어*ㆍ171/물과 그림자ㆍ172/우물가에서ㆍ173/커다란 손바구니ㆍ175/꽃 심부름ㆍ176/헛간ㆍ177

등자나무꽃
무덤들ㆍ181/꾸중 듣는 오빠ㆍ182/내 머리칼ㆍ183/유리와 글자ㆍ184/달님ㆍ185/첫 싸라기ㆍ186/겨울 별ㆍ187/흰 모자ㆍ188/가게에서 생긴 일ㆍ189/섣달그믐과 설날ㆍ190/작년ㆍ191/유리 속ㆍ192/아침거미ㆍ193/나ㆍ195/괭이밥ㆍ196/마을ㆍ197/조개와 달ㆍ198/비단 돛ㆍ199/자동차ㆍ200/시골마을과 비행기ㆍ201/복숭아 꽃잎ㆍ202/배 깡탱이ㆍ203/액자 속ㆍ204/등자나무꽃ㆍ205/밥공기와 젓가락ㆍ206

하늘색돛
남자애라면ㆍ209/마음ㆍ211/목욕탕ㆍ212/기차의 창에서ㆍ214/다친 손가락ㆍ215/나와 작은 새와 방울과*ㆍ216/황금의 작은 새ㆍ217/파도ㆍ218/낙엽ㆍ219/바다와 산ㆍ220/여왕님ㆍ222/석류 잎과 개미ㆍ224/뒷밀이ㆍ225/살아 있는 비녀ㆍ226/요지경ㆍ227/토요일 일요일ㆍ228/개와 동박새ㆍ229/인형과 아이ㆍ230/산 아이 바다 아이ㆍ231/대장ㆍ232/이상함*ㆍ233/팽이치기ㆍ234/짐마차ㆍ235/제자리걸음ㆍ236/가게놀이ㆍ237/어부네 아이의 노래ㆍ239

센자키팔경
하나즈라(花津浦)ㆍ243/벤텐섬(弁天島)ㆍ245/오지산(王子山)ㆍ246/고마쓰바라(小松原)ㆍ247/고쿠라쿠지(極樂寺)ㆍ248/파도의 하시다테(橋立)ㆍ249/오토마리항(大泊港)ㆍ250/기온사(祇園社)ㆍ251

고래잡이
눈*ㆍ255/밤이랑 감이랑 그림책이랑ㆍ256/해바라기ㆍ257/십삼일 밤ㆍ258/할머니의 병환ㆍ259/고래잡이ㆍ260/눈에게ㆍ262/커다란 목욕탕ㆍ263/모퉁이 건어물 가게의󰠏󰠏내 곁의 집, 정말로 이러했다ㆍ264/노래ㆍ265/일요일 아침ㆍ266/일요일 오후ㆍ267/언덕 위에서ㆍ268/자장가ㆍ269/광고탑ㆍ270/주니타케(十二竹)ㆍ271/조그만 무덤ㆍ272/고래 법회ㆍ273/초하루ㆍ274/달마 나르기ㆍ275/저물녘ㆍ276/감기ㆍ277/각다귀의 노래ㆍ278/춤추는 인형ㆍ279/모르는 아주머니ㆍ280/수수께끼ㆍ281

파도의자장가
메아리신가요ㆍ285/숫자ㆍ286/영리한버찌ㆍ287/산과 하늘ㆍ289/잠옷ㆍ290/장난감 없는 아이가ㆍ291/파도의 자장가ㆍ292/학교-사람에게 보냄ㆍ293/이른 봄ㆍ294/내일*ㆍ295/나팔꽃*ㆍ296/동상ㆍ297/두루미ㆍ298/빨간 구두ㆍ299/어두운 밤ㆍ300/찔레꽃ㆍ301/히나마쓰리의 밤ㆍ302/지저깨비 줍기ㆍ303/말라깽이 나무ㆍ304/숨바꼭질ㆍ305/새벽녘의 꽃ㆍ306/승아ㆍ307/개구리ㆍ308/겨울비ㆍ309/종이별ㆍ310/귀뚜라미의 산타기ㆍ312/권말 수기ㆍ314

가네코 미스즈 연보ㆍ316
옮긴이의 말ㆍ325

 


  :: 책소개


가네코 미스즈의 작품이 오랜 세월을 초월하여 오늘날 많은 사람
에게 읽히고 사랑받는 까닭은 그녀가 가진 시각과 언어의 힘에
있다. 그녀의 시에는 나약하고 작은 생명체를 바라보는 따스한
눈길, 미처 알아채지 못하고 스쳐 지나가던 사물을 돌아보게 하
는 새로운 관점이 담겨 있으며, 예리한 칼날과 같으면서도 어린
아이도 알 수 있는 쉬운 언어 그리고 다정하면서도 찬란한 빛을
발하는언어가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가네코미스즈의 시는 더없
이소박하지만누구도흉내낼수없는아름다움을지니고있다.
─ 조금만 더,
─ 조금만 더.
억새는 발돋움하고 있어요.
햇볕에 너무 쪼여 시들 것 같은,
하얗고 얌전한 메꽃을,
어떻게든, 그늘지게 해 주려고.
─「억새와 해님」에서


  :: 저자소개

지은이 가네코 미스즈
(金子みすず, 1903~1930)

일본 야마구치현 오쓰군 센자키(현재의 나가토시 센자키)에서 삼남매의 둘째이자 외동딸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했다. 두 살 나던 해 서점 경영을 위해 만주에 있던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어머니가 생계를 위해 서점을 열었다. 가네코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머니를 도와 서점을 돌보는 한편, 1923년 스무 살 무렵 시를 쓰기 시작하여 본명인 가네코 데루 대신 가네코 미스즈라는 필명으로 잡지에 투고했는데 이례적으로 네 개의 잡지에 일제히 게재되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잡지『동요』의 선고자였던 시인 사이조 야소로부터‘젊은 시인 중의 거성’이라는 평가를 받아 당시 젊은 시인들의 동경의 대상이 된 그녀는 3년 후에는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문인 이즈미 교카, 시마자키 도손 등이 회원으로 있는‘동요시인회’의 최연소 회원이 되었다. 이렇게 시인으로서는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친 그녀였으나, 개인적인 삶은 그리 평탄하지 못했다.‘동요시인회’의 회원이 되던 1926년 집안에서 정한 남자와 결혼하고 딸을 낳았지만, 문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남편은 그녀가 편지를 쓰는 것조차 금지했다. 결국 1930년 2월 이혼한 가네코 미스즈는 딸을 남편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3월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사후 50여 년간 어둠에 묻혀 있던 그녀의 작품은 아동문학가 야자키 세쓰오(현재 가네코 미스즈 기념관 관장)의 집념과 열의에 힘입어 다시금 세상 속으로 나와 교과서에 수록되고 세계 11개국의 언어로 번역·출판되고 있을 뿐 아니라, 그녀의 삶은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 역자소개

옮긴이 서승주
숭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쿄외국어대학 대학
원 아시아 제1전공(언어문화코스) 박사전기과정을 졸업했다.
1994년 교육부 파견으로 도일하여 도쿄한국학교, 교토국제
학교, 도쿄카세이대학 등에서 한국어교육을 담당했다. 한국
어능력시험 검토 및 출제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천안청수고등
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頻出順韓國語
1000單語初級, 初·中級, 中級』(國際語學社),『 韓國語會話フ
レ─ズ260』(中經出版社),『 韓國語基本文型30』(アルク),『 韓國
語活用練習』(國際語學社)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가네코 미
스즈 시집 나와 작은 새와 방울과』(도서출판 소화)가 있다.

   :: 독자서평
   위의 책을 읽어보셨다면 독자서평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