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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미스즈전집1 별과 민들레 / 13,500원
저자 가네코 미스즈 발행일 2015. 2. 17
역자 서승주 페이지수 336 쪽
사이즈 신국판변형 ISBN 9788984104778
마일리지 675 점 수량
 
  :: 목차

차례

한국어판 󰡔가네코 미스즈 전집󰡕 출판에 부쳐ㆍ5

하늘 저편
장지문ㆍ17/물고기*ㆍ18/구름ㆍ19/가설무대ㆍ20/채소가게 비둘기ㆍ21/하늘 저편ㆍ22/악대ㆍ23/요술방망이ㆍ24/히나마쓰리ㆍ25/혹떼기-이야기 노래 1ㆍ26/대나무 공주󰠏󰠏이야기 노래 2ㆍ27/난쟁이-이야기 노래 3ㆍ29/바다의 궁궐󰠏󰠏이야기 노래 4ㆍ30/참새의 집-이야기 노래 5ㆍ31/해님 달님 조개ㆍ32/축제 무렵ㆍ34/참새의 어머니*ㆍ35/달님과 구름ㆍ36/울보ㆍ37/작은 의심ㆍ38/닭*ㆍ39/박꽃*ㆍ40/상자집ㆍ41/밤*ㆍ42/손거스러미ㆍ43/축제 지나고ㆍ44/자운영 밭*ㆍ45/세토 해협의 비ㆍ46/내해 외해ㆍ47/바다의 아기ㆍ48

모래 왕국
보릿짚 짜는 아이의 노래ㆍ51/금목서*ㆍ52/속눈썹의 무지개*ㆍ53/램프ㆍ54/도토리ㆍ55/초가을*ㆍ56/귀뚜라미ㆍ57/게으른 시계ㆍ58/모래 왕국*ㆍ59/눈 없는 말ㆍ60/초원*ㆍ61/낮 불꽃놀이*ㆍ62/산 몇 개ㆍ63/반짝이는 머리칼ㆍ64/칠석날 조릿대*ㆍ65/몬쓰키ㆍ66/분수의 거북ㆍ67/행군장기ㆍ68/도깨비 된장ㆍ69/아름다운 마을*ㆍ70

장례식 날
마법의 지팡이ㆍ73/외딴집 시계ㆍ74/하카타 인형ㆍ75/바쁜 하늘ㆍ76/맑은 가을날ㆍ77/유등ㆍ78/우체국 동백꽃*ㆍ79/수첩*ㆍ80/사월ㆍ81/띠꽃ㆍ82/색종이ㆍ83/한밤중의 바람ㆍ84/낮 전등*ㆍ85/잊어버린 노래ㆍ86/하늘의 색ㆍ87/나무*ㆍ88/악대ㆍ89/바다의 섬ㆍ90/트럼프의 여왕ㆍ91/어부 아저씨ㆍ92/장례식 날*ㆍ93

풍어
풍어*ㆍ97/설날과 달ㆍ98/가을 소식ㆍ99/숨바꼭질ㆍ100/고개ㆍ101/낮달ㆍ102/나의 고향ㆍ103/가루타ㆍ104/읍내의 말*ㆍ105/달님의 배ㆍ106/이야기ㆍ107/넘어진 곳ㆍ108/꿈팔이ㆍ109/뜬 섬ㆍ110/큰 글씨ㆍ111/구슬치기ㆍ112/나뭇잎 보트ㆍ113/솔방울ㆍ114/천인ㆍ115/싸움 뒤*ㆍ116/어린이의 시계ㆍ117/이야기 속 나라ㆍ118/진달래ㆍ119/엄마 없는 오리ㆍ120/유리*ㆍ121/돌멩이*ㆍ122/솔개ㆍ123/월출ㆍ124/뽕나무 열매ㆍ125/임금님의 말ㆍ126/우유의 강*ㆍ127/환등ㆍ128/해자 옆에서ㆍ129/빨간 배ㆍ130/장례식 놀이ㆍ131

어른의 장난감
미코시ㆍ135/전보 배달원ㆍ136/눈동자ㆍ137/꽃잎의 물결ㆍ138/쥐불과 고사리ㆍ139/전학생ㆍ140/신기한 항구ㆍ141/가랑눈ㆍ142/내 누에ㆍ143/저물녘*ㆍ144/집 없는 물고기*ㆍ145/옷감 짜기ㆍ146/상자 정원ㆍ147/바닷가의 돌ㆍ148/햇살*ㆍ149/어른의 장난감ㆍ150/매미의 옷*ㆍ151/꽃집 할아버지*ㆍ152/개구쟁이의 노래ㆍ153/야산ㆍ154/물고기의 봄ㆍ155/긴 꿈ㆍ156/마술사의 손바닥ㆍ157/축제의 북ㆍ158/축제 다음날ㆍ159/이웃 마을 축제ㆍ160/봄날 아침*ㆍ161/비 갠 뒤ㆍ162/구름의 색깔ㆍ163/잠자는 배ㆍ164/옆집 아이*ㆍ165/모난 돌ㆍ166/물고기 시집가는 날ㆍ167/할멈의 이야기ㆍ168/반딧불 계절ㆍ169/말 흉내-아빠 없는 애의 노래ㆍ170/꽃 이름ㆍ171/시골 그림ㆍ173

어제의 장식수레
과자 사기ㆍ177/생선 파는 아주머니께ㆍ178/연꽃ㆍ180/제비 엄마ㆍ181/나무열매와 아이ㆍ182/마술사ㆍ183/시골ㆍ184/행복ㆍ185/나와 공주ㆍ186/곡마단 가설극장ㆍ187/저택의 벚꽃ㆍ188/할머니와 조루리ㆍ190/돛ㆍ192/모기장ㆍ193/비 갠 뒤ㆍ194/바다로ㆍ195/하늘의 잉어ㆍ196/푸른 하늘ㆍ197/버들과 제비ㆍ198/바다와 갈매기ㆍ199/잘 가!ㆍ200/소나기 정벌ㆍ201/보이지 않는 것ㆍ202/책과 바다ㆍ203/불꽃ㆍ205/달리기ㆍ206/비녀ㆍ207/어제의 장식수레ㆍ209

하늘의 어머니
고치와 무덤*ㆍ213/밝은 쪽으로ㆍ214/행상대ㆍ216/하늘의 큰 강ㆍ217/벌과 하느님*ㆍ218/계집애ㆍ219/달님의 노래ㆍ220/한밤중의 하늘ㆍ221/잔디ㆍ222/무인도ㆍ223/나팔꽃 덩굴*ㆍ225/보리깜부기ㆍ226/들어오는 배 나가는 배ㆍ227/진흙탕*ㆍ228/심부름ㆍ229/작년의 오늘󰠏󰠏대지진 기념일에ㆍ230/과자ㆍ232/나의 언덕ㆍ233/불꽃놀이ㆍ234/활동사진ㆍ235/조그만 나팔꽃ㆍ236/장미의 뿌리ㆍ237/가을ㆍ238/뱃집ㆍ239/바다의 인형ㆍ241/사냥꾼ㆍ243/흙*ㆍ245/캄캄한 밤의 별ㆍ246/해님의 노래ㆍ247/바다의 색깔ㆍ248/넓은 하늘ㆍ249/칠석 무렵ㆍ250/항구의 밤*ㆍ251/삐라 뿌리는 자동차ㆍ252/물맴이ㆍ253/삼나무와 쇠뜨기ㆍ254/울새의 서울ㆍ255/밤ㆍ256/바람ㆍ257

땅의 할멈
흰 백합의 섬ㆍ261/밭에 내리는 비ㆍ263/바다의 끝ㆍ264/전등의 그림자ㆍ265/밝은 집ㆍ266/시계의 얼굴ㆍ267/손가락 걸기ㆍ268/맨발*ㆍ270/땅과 풀*ㆍ271/장미의 마을ㆍ272/물푸레나무 등불ㆍ273/박꽃ㆍ274/장지문의 그림ㆍ275/해님, 비님ㆍ276/참새와 양귀비ㆍ277/구름ㆍ278/스님ㆍ279/포구의 미코시ㆍ280/달력과 시계*ㆍ281/종이접기 놀이ㆍ282/빈터의 돌멩이ㆍ284/금붕어ㆍ285/송아지ㆍ286/분실물ㆍ287/순례ㆍ288

꽃의 영혼
두 개의 작은 상자ㆍ291/꿈과 생시*ㆍ293/늙은 단풍ㆍ294/별과 민들레*ㆍ295/꽃의 영혼*ㆍ296/아침과 밤ㆍ297/보리의 싹ㆍ298/무지개와 비행기ㆍ299/두 개의 풀ㆍ300/나무ㆍ301/차례차례ㆍ302/달과 도둑ㆍ303/자국눈ㆍ304/학교 가는 길ㆍ305/차 선반ㆍ306/새 둥지ㆍ307/이슬*ㆍ308/기둥감기ㆍ309/물과 바람과 아이ㆍ310/아이 구름ㆍ311/마음속 인형ㆍ312/축음기ㆍ313/산다화ㆍ314/언젠가ㆍ315/꽃이라면ㆍ316/뱃사공과 별ㆍ317/잃어버린 것ㆍ318/밤에 지는 꽃ㆍ320/북풍의 노래ㆍ321/달빛ㆍ322

가네코 미스즈 연보ㆍ324
옮긴이의 말ㆍ333

 


  :: 책소개


가네코 미스즈의 작품이 오랜 세월을 초월하여 오늘날 많은 사람
에게 읽히고 사랑받는 까닭은 그녀가 가진 시각과 언어의 힘에
있다. 그녀의 시에는 나약하고 작은 생명체를 바라보는 따스한
눈길, 미처 알아채지 못하고 스쳐 지나가던 사물을 돌아보게 하
는 새로운 관점이 담겨 있으며, 예리한 칼날과 같으면서도 어린
아이도 알 수 있는 쉬운 언어 그리고 다정하면서도 찬란한 빛을
발하는언어가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네코미스즈의 시는 더없
이소박하지만누구도흉내낼수없는아름다움을지니고있다.
꽃 지고 시든 민들레의,
기왓장 틈새에 묵묵히,
봄이 올 때까지 숨어 있는,
강한 그 뿌리는 눈에 안 보여.
보이진 않지만 있어요,
보이지 않는 것도 있어요.
─「별과 민들레」에서


  :: 저자소개

지은이 가네코 미스즈
(金子みすず, 1903~1930)

일본 야마구치현 오쓰군 센자키(현재의 나가토시 센자키)에
서 삼남매의 둘째이자 외동딸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했다. 두 살 나던 해 서점 경영을 위해 만주에 있던 아버
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어머니가 생계를 위해 서점을
열었다. 가네코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머니를 도와 서점
을 돌보는 한편, 1923년 스무 살 무렵 시를 쓰기 시작하여 본
명인 가네코 데루 대신 가네코 미스즈라는 필명으로 잡지에
투고했는데 이례적으로 네 개의 잡지에 일제히 게재되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잡지『동요』의 선고자였던 시인 사이조
야소로부터‘젊은 시인 중의 거성’이라는 평가를 받아 당시
젊은 시인들의 동경의 대상이 된 그녀는 3년 후에는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문인 이즈미 교카, 시마자키 도손 등이 회원
으로 있는‘동요시인회’의 최연소 회원이 되었다. 이렇게 시인
으로서는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친 그녀였으나, 개인적인
삶은 그리 평탄하지 못했다.‘동요시인회’의 회원이 되던
1926년 집안에서 정한 남자와 결혼하고 딸을 낳았지만, 문학
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남편은 그녀가 편지를 쓰는 것조차
금지했다. 결국 1930년 2월 이혼한 가네코 미스즈는 딸을
남편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3월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사후 50여 년간 어둠에 묻혀 있던 그녀의 작품은
아동문학가 야자키 세쓰오(현재 가네코 미스즈 기념관 관장)
의 집념과 열의에 힘입어 다시금 세상 속으로 나와 교과서에
수록되고 세계 11개국의 언어로 번역·출판되고 있을 뿐 아
니라, 그녀의 삶은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 역자소개

옮긴이 서승주
숭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쿄외국어대학 대학
원 아시아 제1전공(언어문화코스) 박사전기과정을 졸업했다.
1994년 교육부 파견으로 도일하여 도쿄한국학교, 교토국제
학교, 도쿄카세이대학 등에서 한국어교육을 담당했다. 한국
어능력시험 검토 및 출제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천안청수고등
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頻出順韓國語
1000單語初級, 初·中級, 中級』(國際語學社),『 韓國語會話フ
レ─ズ260』(中經出版社),『 韓國語基本文型30』(アルク),『 韓國
語活用練習』(國際語學社)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가네코 미
스즈 시집 나와 작은 새와 방울과』(도서출판 소화)가 있다.

   ::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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