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小花의 책 > 한림일본학신총서
   
 
 
 
[6] 오키나와로 가는 길 / 22,000원
저자 이지원, 정영신, 김민환, 주은우, 진필수 발행일 2014년 8월 29일
역자 * 페이지수 352 쪽
사이즈 신국판 ISBN 978-89-8410-460-0
마일리지 1100 점 수량
 
  :: 목차

서문 | 오키나와 우치나 로 가는 길

제1장 오키나와의 아이덴티티 문제와 자문화 인식 | 이지원
1. 오키나와의 아이덴티티 문제
2. 근대 오키나와:‘동조(同祖)’ 일본으로의 동화?
3. 전후 오키나와 I:‘류큐’의 ‘독립’?
4. 전후 오키나와 II:‘조국’으로의 ‘복귀’?
5. 오키나와 아이덴티티와 문화의 이중적 가능성

제2장 오키나와 복귀운동의 역사적 동학
동화주의의 형성과 전환, 비판을 중심으로 | 정영신
1. 머리말:영광과 오류 그리고 공죄
2. 예비적 고찰:동화주의와 복귀에 관하여
3. 오키나와 복귀운동 형성의 구조와 역사적 배경
4. 동화주의적 복귀운동의 형성과 전개
5. ‘반전 복귀운동’으로의 전환과 동화주의 비판의 두 경로: ‘반복귀론’과 ‘오키나와 처분론’
6. 맺음말

제3장 오키나와평화기념공원 형성의 다른 경로
‘초석론(礎論)’의 영향과 미 군정기의 경험 | 김민환
1. 머리말
2. ‘평화의 주춧돌’ 추진 세력의 입장과 추진 과정
3. ‘평화의 주춧돌’과 ‘평화의 초석’ 사이의 거리
4. 국적을 불문하고 희생자 전체를 위령하는 전통: 미 군정기의 경험
5. 진정한 ‘평화의 주춧돌’을 위해서

제4장 오키나와전투와 ‘1피트운동’의 기억의 정치 | 주은우
1. 오키나와와 ‘기억을 둘러싼 전쟁’
2. 오키나와전투와 1피트운동
3. 1피트운동 제작 영화와 기억의 정치
4. 1피트의 장대함

제5장 오키나와의 무라아스비(村遊び)와 ‘전통예능’의 전승 양상 | 진필수
1. 봉(盆)과 중추명월(仲秋名月)
2. 현대적 마을 축제로서의 무라아스비
3. 무라아스비와 시마의 결속
4. 무라아스비와 전통예능의 전승 양상
5. 결론

찾아보기

 


  :: 책소개


오키나와란 무엇이며 어디로 가려 하는가

오키나와는 일본 전체의 1퍼센트도 안 되는 면적에 미군기지의 4분의 3이 집중된‘기지의 섬’이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전체 주민의4분의 1 이상이 사망했을 뿐 아니라 일제하와 미군 통치하에서 늘 희생양이 되어 온 섬이다. 이는 우리의 역사, 나아가 동아시아의 굴곡진 운명과도 닮았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오키나와를 더 알아 가는 작업인 동시에 오키나와 스스로가 근현대 이후 자신의 바람직한 모습을 어떻게 구성하고, 갈 길을 찾아 어떤 시도들을 해왔는지를 정리한 작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오키나와의 내면과 동학을 이해한다는 취지에 맞추어 19세기 말 일본으로의 병합 이후 오키나와가 걸어온 길은 어떤 것이었는지(제1장과 제2장), 자신들이 겪은 일들을 어떻게 기념하고 기억하려 하는지(제3장과 제4장) 그리고‘오키나와다움’을 어떻게 재생산하고 있는지(제5장)를 추적하고 있다


  :: 저자소개

이지원
한림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지역연구, 일본사회문화). 주요 논저로는「일본의 ‘우경화’:‘수정주의적 역사인식’과 아베식 ‘전후체제 탈각’의 한계」(2014),『 오키나와에서 말한다』(2014, 역서), 『기지의 섬, 오키나와』(2008, 공저),『일본의 문화산업체계』(2005, 공저) 등이 있다.

정영신
제주대학교 SSK 전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사회변동론, 평화학, 역사사회학). 주요 논저로는『저항하는 섬, 오끼나와』(2014, 역서),『 기지의 섬, 오키나와』(2008, 공저),『 오키나와 현대사』(2008, 역서), 『沖?の占領と日本の復興』(2006, 공저) 등이 있다.

김민환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문화사회학, 역사사회학). 주요 논저로는「전장(戰場)이 된 제주 4?3평화공원?폭동론의 ‘아른거림(absent presence)’과 분열된 연대」(2014),「동아시아 변경 섬의 지정학과 냉전체제 성립기 국가폭력 발생의 구조」(2014),『기억과 전쟁:미화와 추모 사이에서』(2009, 공저),『경계의 섬, 오키나와』(2008, 공저) 등이있다.

주은우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및 문화연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문화사회학, 영상사회학, 사회이론). 주요 논저로는「문화(정치)경제학과 현대 자본주의 비판」(2013), 『경계의 섬, 오키나와』(2008, 공저),『 시각과 현대성』(2003) 등이 있다.

진필수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박사(문화인류학, 오키나와문화론, 일본문화론). 주요 논저로는「센카쿠(댜오위타이)제도 영유권 분쟁에 있어 이시가키시 의회의 과잉 애국심과 지역활성화의 논리」(2012), 『오키나와문화론』(2011), 「하토야마내각에 있어 후텐마기지 반환문제와 미일안보체제의 재인식?오키나와 주민들의 시점」(2011) 등이 있다.

   :: 독자서평
   위의 책을 읽어보셨다면 독자서평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