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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일본현대희곡선 / 6,800원
저자 미요시 주로(三好十郞) 외 발행일 2005. 8. 30
역자 박영산 옮김 페이지수 224 쪽
사이즈 4*6판 ISBN ISBN 89-8410-283-0
마일리지 340 점 수량
 
  :: 목차

하룻밤 / 7
미요시 주로(三好十郞)

유즈루(夕鶴) / 55
기노시타 준지(木下順二)

천국으로의 원정 / 99
시나 린조(椎名麟三)

미야기노(宮城野) / 151
야시로 세이이치(矢代靜一)

천국 도둑 / 191
가토 미치오(加藤道夫)

역자 후기 / 217

 


  :: 책소개


이 책을 전후 일본의 현상 속에서, 깊은 상념을 작품에 담아 묘출해 낸 극작가들─
실존주의와 부조리 감각에 바탕을 둔 작품을 쓴 시나 린조(椎名麟三)
시류(時流)에 아첨하는 일본인을 비판한 미요시 주로(三好十郞)
사실적인 현대희곡을 쓰는 한편, 민화극을 창시한 기노시타 준지(木下順二)
자연주의적 리얼리즘을 배척한, 실존주의 작품을 쓴 가토 미치오(加藤道夫)
절대자의 탐구라는 내적 드라마를 묘사한 야시로 세이이치(矢代靜一)─의 눈을 통해 현대 일본을 그리고 있다.


  :: 저자소개

미요시 주로(三好十郞, 1902~1958)
규슈(九州) 사가현(佐賀縣) 출생.
1925년, 와세다(早稻田)대학 영문과 졸업. 좌익예술동맹 결성, 『좌익예술』 창간.
NAPF(전일본무산자예술운동)에 합류. PROT(일본 프롤레타리아 연극동맹)에 가입.
말년에는 좌익 진영을 떠남. 1946년, ‘희곡연구회’ 결성, 극작가를 양성.
작품: 『머리를 벤 것은 누구냐』, 『탄진(炭塵)』, 『상처투성이의 오아키(お秋)』,『칼맞은 센타(仙太)』, 『부표(浮漂)』, 『폐허』, 『불꽃 사람』 등.

기노시타 준지(木下順二, 1914~ )
도쿄(東京) 출생. 구마모토(熊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냄.
1936년, 도쿄대학 영문과 입학. 데뷔작 『풍랑』으로 기시다(岸田)희곡상 수상(1947). 『유즈루(夕鶴)』(1949)는 전후 연극계의 재산목록 일호로 인정받음. 1947년, ‘포도의 회’ 결성.
작품: 『산맥』, 『어두운 불꽃』, 『개구리 승천』, 『신과 인간의 사이』 등의 현대극. 『히코이치(彦市) 이야기』, 『이십이일 밤의 기다림』 등의 민화극.

시나 린조(椎名麟三, 1911~1973)
효고현(兵庫縣) 히메지 출생.
본명은 오쓰보 노보루(大坪昇). 1926년, 중학교 중퇴. 1928년 이후 우지가와(宇治川)전철, 니가타(新潟)철공소 등에 입사. 노동운동으로 검거, 투옥됨. 1950년, 그리스도교에 귀의.
작품: 『심야의 주연』, 『해후』, 『자유의 저쪽에서』, 『징역자의 고발』, 『아름다운 여자』, 『우리들의 동거인들』 등.

야시로 세이이치(矢代靜一, 1927~1998)
도쿄(東京) 긴자(銀座) 출생.
1944년, 제2와세다(早稻田)고등학원에 입학. 배우좌(俳優座)의 연구생, 전시하(戰時下)의 이동극단에서 활약. 와세다대학 불문과에 진학, 문학좌의 문예부원으로 활동. 1950년, 처녀 희곡 「일벌(克蜂)」을『근대문학 』에 발표. 중년 이후 가톨릭에 귀의.
작품: 『유채밭』, 『호빙(狐憑)』 『성관(城館)』, 『우아한 노래』, 『벽화』, 『코끼리와 비녀』,『서정희극 「에스가타뇨보(繪姿女房)」』, 『미야기노(宮城野)』 등.

가토 미치오(加藤道夫, 1918~1953)
규슈(九州)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생.
3살 때부터 도쿄(東京)에서 생활. 1937년, 게이오(慶應)대학 예과(豫科) 입학.
본과(本科) 영문과에 진학 후, 학생극단 ‘신연극연구회’ 결성. 1944년, 장편희곡 『나요타케(なよたけ)』 집필.
작품: 『삽화』, 『추억을 파는 남자』, 『누더기와 보석』 등.

  :: 역자소개

박영산
일본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비교문학비교문화 전공) 연구과정 수학
고려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과 석·박사. 현재 고려대 강사
저서: 『한국연극의 쟁점과 새로운 탐구』(서연호 외), 『근대일본연극논쟁사』(스가이 유키오(菅井幸雄), 공역)
논문: 「조루리(淨瑠璃)와 판소리의 비교연구」, 「『춘향가』와 『소네자키신주(曾根崎心中)』의 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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