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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 예방이 최선이다 / 10,000원
저자 고바야시 히로시 발행일 2001.12. 31
역자 이인수 페이지수 212 쪽
사이즈 신국판 ISBN 89-8410-191-5
마일리지 500 점 수량 절 판
 
  :: 목차

I. 암이란?
1. 암을 다시 생각한다
2. 암이 형성될 때까지
3. 암의 시대변천

II. 암 예방 어떻게 할까
1. 암의 예방연구
2. 암의 1차 예방
3. 암의 화학예방
4. 암의 2차 예방 .
5. 암의 3차 예방

III. 암을 예방하는 식생활
1. 암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2. 암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것들 .
3. 양생훈을 재평가한다

VI. 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 흡연 ...
2. 대기오염 .
3. 감염증 - 오래된, 그러나 새로운 테마 .
4. 스트레스

V. 증가하는 암 감소하는 암
1. 증가하는 암
2. 감소하는 암

VI. 암의 유전 소인 및 대응
1. 암의 소인이란?
2. 유전성 암과 그 대응
3. 면역저항력

VII. 암 예방은 자기 책임이다
1. 자기 책임이란
2. 건강 교육

VIII. 나이와 암
1. 암과 나이
2. 장수의 기원

역자의 말

 


  :: 책소개


---이 책은 이와나미서점(岩波書店)의 문고판 『癌の 豫防』신판을 번역한 것이다.

---성인병에 대한 관심이 드높아지며 암에 관한 책도 많이 출판되었다.
『암(癌)! 예방이 최선이다』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기존의 책들과 차별화된다.

1)이 책은 ‘암의 예방이 최선의 치료다’라는 이론적 근거에서 ‘암 예방’을 최우선의 과제로 예방 방법인 1차 예방과 발병 이후의 치료법인 2차, 3차 예방을 밝힌다.
즉 암 발생 이후의 실용적 혹은 기적적 치료법에 한정된 책이 아니다.

2)이 책에서는 암 발생의 원인과 과정에 관한 이론적 설명이 독자의 이해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주어진다.
암 연구의 권위자인 고바야시 박사의 임상과 연구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독자를 위한 상세한 이론적 설명과, 신속하고 쉽게 요점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박스와 그림을 이용한 정리가 이원적으로 주어진다.

3)이 책은 동양인 학자가 쓴 만큼, 단지 서구 이론이나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동양인의 일상생활 습관이나 식생활―음식궁합의 진위―부터 유전과 체질에 이르기까지 임상현장의 지식으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4)이 책에는 한국의 최신 자료가 일본의 자료와 병행하여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암의 진실’ 중 10가지만 소개합니다.

1) ‘암 검진:백 가지 해는 있어도 한 가지 이익도 없다’(일본 게이오대학 곤도(近藤誠) 박사의 주장,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는 주장은?: 옳지 않다.
곤도 교수가 말한, 수술도 소용없는 진성암과 방치해도 괜찮은 유사암은 암 전체 의 20%에 불과하다. 나머지 80%는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악화된다.

2) 의학의 진보로 암 사망자는 줄고 있다:아니다
암의 치유율은 높아졌지만 고령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늘고 있다.

3)암 세포 탄생의 순간을 본 사람은 있을까? 있다면 그때 집중적인 예방대책이 가능할 텐데: 암 세포 탄생을 본 사람은 없다.
암화는 단계적 변화가 축적된 결과이므로 극적인 순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4) 유전병, 환경병, 노화병이라는 암의 성격 중 가장 비중이 큰 것은? 환경병.
따라서 예방의 희망도 있다.

5) ‘암 예방’이란 암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만을 의미하는가? 아니다.
금연, 식생활 개선 등 생활습관을 바꾸어 암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1차 예방, 암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2차 예방, 암의 재발이나 전이에 대한 예방에서 고통 속에서 죽지 않도록 배려하는 3차 예방이 포함된다. 따라서 ‘암 예방’이란 암에 대한 모든 경우를 의미한다.

6)아이들의 식사예절 중, 음식을 씹어먹는 습관과 암 발생은 관계가 있을까? 그렇다.
돌연변이원성물질(암을 발생시키는 유전자 장해물질)이 들어 있는 음식물을 잘 씹어먹으면 침에 포함된 항돌연변이원성물질이 활성화되어 그것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7)열량제한, 즉 적게 먹는 것은 암 예방에 도움이 될까? 그렇다.
노화된 세포에서 암은 발생하기 쉬우며, 사람의 노화는 불대전자가 생성되어 세포의 유전자에 상처를 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량을 제한하면 불대전자의 생성이 줄어들어 궁극적으로는 세포의 암화를 감소시킨다.

8)음식궁합은 암의 예방에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있다.
다만 옛날처럼 식품끼리의 궁합이 아니라 ‘성분의 궁합’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예로서 맛갈스런 색을 내는 아초산과 2급 아민의 배합으로 이 두 성분이 함유된 절임야채와 생선을 함께 먹으면 위에서 발암물질이 된다. 따라서 아초산을 넣지 않은 절임야채와 생선은 함께 먹어도 좋다.

9)교통이 혼잡한 거리에서 차창을 여는 대신 공기 교체 스위치를 틀어두면? 틀지 않는 편이 좋다.
혼잡한 거리에서는 차속으로 외기가 전혀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상이다.

10)암이 이 세상에서 영원히 없어질 날은 올까? 오지 않는다.
암은 노화나 유전과도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암의 발생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있을 수 없다.


  :: 저자소개

고바야시 히로시(小林 博) 박사는
1927년 삿포로에서 출생하였다.
1952년 홋카이도(北海道)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이래, 병리학·종양학을 전공하여
특히 암 치료와 예방에 관한 연구에 전념해 왔다. 현재 홋카이도대학 명예교수,
삿포로암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腫瘍學』(南山堂), 『腫瘍免疫學』(공저,朝倉書店), 『암과 유전』(공저,講談社), 『암과의 대화』(공편저, 春秋社), 『암의 치료』(岩波新書) 등이 있다.

  :: 역자소개

이인수 박사는
1956년 미국 NIH(국립위생연구소) 장학생으로 도미, 위싱턴 주립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했다(의학박사). 그 후 워싱턴 주립대학 암연구소의 조교수,
NIH 산하의 국립암연구소 선임연구원, 국립환경위생연구소 생식독성실장 등을 역임했다. FDA, UNDP 등 주요 기관의 기술고문관 및 고문으로 한국, 일본, 스위스 등
국내외적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일본 후생성 국립위생연구소와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150편의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발암기제 및 신 항암제 약리작용 연구에 많은 공헌을 했다.
“암 예방이 치료보다 근원적인 문제”라는 인식에서 본격적인 암 예방서로
이 책을 번역했다.

  :: 미디어서평
 암(癌)! 예방이 최선이다
2003-01-29
"정체구역서 차창닫기" 등 구체적인 생활 예방책
암으로 인해 죽는 사람이 갈수록 증가하며 암은 사람의 행복과 건강을 위협하는 최고의 적으로 떠올라 있다. 의학의 진보로 인간을 죽게 하는 수많은 질병들이 정복된 이후, 역설적이게도 인간은 암으로 인해 죽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암 예방이 최선이다](소화 출판사)는 아직은 '걸리면 끝장'인 암을 극복하는 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암에서 소생하는 것이 아직도 '기적'이라면, 우리의 현실적인 선택은 그것을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다.
일본 삿포로 암센터 이사장인 저자 고바야시 히로시는 암의 원인으로 유전, 환경, 노화를 거론하며 이중 환경적 요소에 주목한다. 자연히 그의 처방은 암을 일으키는 유해환경의 제거쪽으로 모아진다. 음식을 잘게 씹어먹는 것, 소식, 궁합이 맞는 음식의 섭취가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주장에서부터 차를 타고 정체구역을 지날 때 차창을 열지 말 것 등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서 암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생활수칙 들을 자세히 열거하고 있다.
책과 생활 / 조선일보 / 20020125

 
   ::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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