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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 반세기 / 15,000원
저자 한국문화인류학회 엮음 발행일 2008. 11. 12
역자 * 페이지수 432 쪽
사이즈 신국판 ISBN 978-89-8410-342-9
마일리지 750 점 수량
 
  :: 목차

머리말 한국문화인류학회 반세기의 성과


1부 반세기의 한국문화인류학회

01. 한국문화인류학회의 여정
한상복 | 한국문화인류학회 50년과 나의 학문, 나의 인생
전경수 | 한국문화인류학회 민속지: 사관(私觀)에 기초하여
임돈희 | 한국문화인류학회와 함께 한 즐거운 데이트

02.성찰의 한국 문화인류학
최 협| 인류학자와 인류학회: 학회창립 50주기에 생각하는
성찰의 인류학
이문웅 | 세계로 발돋움하는 한국 문화인류학
김광억 | 한 작은 성찰: 2000년대 첫 문턱의 한국 인류학계

03.나의 문화인류학
이두현 | 나와 문화인류학
이광규 | 나와 문화인류학
강신표 | 인학(人學), 연구대상방법론


2부 한국 문화인류학 반세기의 성과

01. 한국 인류학자의 한국 문화 연구
함한희 | 한국 인류학에서 가족∙친족 연구의 성과
강정원 | 한국 종교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 50년
안승택 | 한국 문화인류학의 한국 농촌 연구와 한국 농민사회
홍성흡 | 경제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의 개관: 회고와 반성
채수홍 | 한국 정치인류학의 현황과 과제
김주관 | 한국에서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의 성과와 과제
김창민 | 환경에 대한 인류학 연구의 경향과 전망
김현미 | 여성주의 인류학의 관점과 기여
윤택림 | 인류학과 역사의 만남
이용숙 | 한국 교육인류학 연구의 발전과 성과
류정아 | 예술, 관광, 축제 연구를 통해 본 인류학적 연행 연구의 성과와 전망

02. 한국 인류학자의 타 문화 연구
양한순 | 한국 문화인류학계의 중국 연구 성과 및 과제
임경택 | 한국인 인류학자들의 일본 연구
오명석 | 한국의 인류학과 동남아 연구
김경학 | 한국 인류학자의 인도, 시베리아, 몽골 연구 동향
유철인 | 한국인 인류학자의 북미 지역 연구
황익주 | 한국 인류학계의 유럽 지역 연구 동향
김세건 | 라틴아메리카 연구 성과의 소개

 


  :: 책소개


머리말

한국문화인류학회 반세기의 성과

한국 사회에서 학회가 지천명의 연륜에 이르렀다는 것은 그리 흔하지 않은 일이다. 6.25전쟁의 상흔이 채 아물기도 전에‘문화인류학’이란 학문에 뜻을 두신 몇 분들이 자리를 함께한 이래 어려운 난관들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으니, 그간 회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초기의 창립회원들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십시일반으로 주머니를 털어서 학회의 살림을 맡아서 일을 하셨던 분들께 저절로 고개가 숙여짐은
당연지사이리라.
반세기간의 성과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다하여 쓴 글들을 모아서‘한국문화인류학회 창립 50주년 기념’도서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음을 모든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축하하고자 한다. 한 꼭지 한 꼭지의 글들을 담당하여 옥고를 적어서 보내주신 저자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본 기념도서는 1부(반세기의 한국문화인류학회)와 2부(한국 문화인류학 반세기의 성과)로 구성되었다. 처음부터 그러한 의도로 구성한 것이 아니고, 뜻있는 분들의 원고를 받아서 정리한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된다. 1부는 회고, 2부는 성과의 성격이 강하게 반영된 것 같다. 총 27분의 저자들이 내신 옥고들을‘50주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주희 교수)가 정리하여 순서를 정하여 모양새를 잡은 것이다.
저자들의 연령(만)을 보면, 가장 연로하신 분이 85세, 가장 젊은 분이 38세. 평균연령이 53세. 30대부터 80대에 이르기까지 학문적 성취를 위하여 간단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한국문화인류학회의 모습은 한국 학계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종류의 학회들이나 학술행사들과 비교해서, 문화인류학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의 학문적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점을
과시하고 싶은 심정이다. 이것이 학사를 대변할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반세기를 전망한다면, 글로벌 한국의 기초적인 관점의 확립이 문화인류학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세계의 인류학계와 어깨를 겨룰 날을 기약하게 된다. 우리는 그때 다시 1958년의 창업에 대해서 기억을 하게 될 것이고, 2008년의 50주년을 기리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다.
학회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도중에 타계하신 선학들의 명복을 빌고, 왕성하게 학문활동을 하고 계시는 원로 선생님들의 건강장수를 빌고, 학회의 앞날을 짊어지고 나갈 후속세대들의 정진과 건승을 빌면서 발간사를 대신하고자 한다.
50주년준비위원회에서 함께 손을 맞잡고 솔선수범으로 일을 마무리해주신 위원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08년 11월 14일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 전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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