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小花의 책 > 단행본
   
 
 
 
링컨의 T-메일 / 13,000원
저자 톰 휠러 발행일 2007. 8. 20
역자 임동진 페이지수 296 쪽
사이즈 신국판 ISBN 978-89-8410-322-1
마일리지 520 점 수량 품 절
 
  :: 목차

<<< 서문
빠르게 변화를 수용하다
지적 호기심이 상황을 주도하다
정보를 자기 방식으로 정리하다
전신을 리더십 투영의 도구로 이용하다
현장경영을 실천하는 리더가 되다
나라를 구한 전자메시지로 링컨의 암살소식도 전해지다
링컨, 열기구로부터 전보를 받다
철도가 개선되면서 전신에 경제성이 도입되다
변화 수용의 차이가 남북 분열을 예고하다
기술은 지리적 제약을 뛰어넘는다
전신의 위력을 감지하다
전보를 신속한 전령으로만 사용하다
1861년, 정치적 영역의 지시에 전신을 이용하다
남북전쟁은 최초의 현대전이다
처음으로 영관급 장교들과 직접 교신하다
전신을 이용하여 직접 명령하다
1862년 5월 24일, 하루에 아홉 통의 전보를 보내다
적군의 동태를 알기 위해 전신을 이용하다
워싱턴에 앉아 실시간으로 전장의 군대를 움직이다
전신은 때론 불편한 도구가 되다
전신으로 난국돌파에 14개월이 걸리다
앉아서 기다리는 대신 전자동맹군에 의탁하다
전신국 내에 아예 잠자리를 마련하다

제3기 전자시대, 경영전략의 도구가 되다
현대적 경영전략을 구사하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전진하다
링컨, 현장경영의 본능에 충실하다
북군, 셰넌도어 계곡에서 승리하다
직설적인 메시지로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창출하다
전신, 대통령 선거에 한몫하다
반격하는 북군을 가로막는 현장에서 전진할 길이 열리다
링컨, 남부연맹 대통령의 책상에 앉다
암살 당일 아침에도 링컨은 전신국에 들렀다
초보적 전신이용에서 전자적 경영의 모델구축까지 이루어 내다
에이브러햄 링컨, 불멸의 지도자
<<< 링컨의 생애와 남북전쟁
다시 맥클렐런을 기용하다
공개적으로 자신의 숙정이 거론될 때 노예해방선언을 작성하다
전보와 편지의 용도를 구별하다
1862년, 링컨에게 전신은 수련해야 할 대상이었다
뉴스 미디어이론의 선구자
도청에 암호로 대응하다
사면권 행사에 전보를 사용하다
남편과 아버지로서도 전신을 활용하다
1863년, 전신을 현대적 지휘체계를 향한 초보적 단계로 활용하다
장군들의 리더십 부족으로 고통받다
리더십의 또 다른 면‘자제’를 보이다
부하들의 성취를 주저 없이 인정하다
전신, 그 성공 여부는 결국 사람이다

 


  :: 책소개


남북전쟁 개전 당시 전신은 새뮤얼 모스가 최초의 타전을 한 이래 겨우 20여 년밖에 경과하지 않았으나 미국에는 이미 8만 킬로미터의 전신선이 부설되어 산업, 상거래, 교통과 언론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구식 사고방식에 젖은 일선 지휘관들은 이를 별로 활용 할 줄 몰랐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대통령 재임기간과 겹치는 남북전쟁 4년의 기간 중에서 처음 2년 이상은 주요 전투마다 연방군이 패배함으로써 북부 사람들은 큰 위기감을 느꼈으며, 링컨 또한 막중한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 패배가 주로 지휘관 들의 무능 내지는 무사안일에 기인한다고 생각한 링컨은 부득이 전신을 이용하여 지휘권의 행사에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
대통령이 헌법상 군통수권자로서 군의 정점에 서서 군정권(조직, 편성, 관리)과 군령권(동원, 작전지휘)을 아울러 행사할 수 있음은 당연하지만 현실에서 군령권의 행사, 특히 구체적인 작전지휘는 직업군인들로 구성된 군수뇌부에 맡기고 간섭을 삼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링컨은 이런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남북전쟁에서 연방 측의 승리에 링컨의 전신에 의한 개입이 큰 몫을 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주요 전투마다 번번이 당하기만 하던 연방군의 현실 앞에서 더 이상 지휘관들을 믿지 못한 나머지, 대통령이 직접 뛰어들었다면 그 결과를 떠나 개입 자체는 평가받을 가치가 있을지 모른다. 링컨에 대한 과찬도, 평가절하도 배제한 채 담담한 심경으로 1,000통에 가까운 링컨의 전보문 중에서 엄선된 일부를 읽어 보는 것은 미시사적 관점에서 나쁘지 않을 듯하다. 그는 실제로 지금으로부터 150년 전에 어떤일에 당면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했는가? 비단 군사적인 측면에서만 아니라 사회적정치적 그리고 가정적인 대소사에서 인간적 면모를 살펴볼 만도 하다. 그것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위인전에서 접한 링컨과는 다를 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그에 대한 실망감을 줄 수도 있겠으나, 때로는 그의 됨됨이에 더욱 매혹되게 해줄지도 모른다.
옮긴이는 E-메일과 휴대전화 등으로 엄청난 정서적 변화가 초래되고 있는 현대적 상황에서 E-메일의 선구라고도 할 수 있는 T-메일의 원조로서 링컨을 곱씹어 보는 것이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적지 않은 참조가 되리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편하게 읽기를 원하는 분들은 제2장부터 시작할 것을 권한다.


   :: 독자서평
   위의 책을 읽어보셨다면 독자서평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