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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민중의 구술자서전 6) 기타편 2 - 징게맹갱외에밋들 사람들 / 9,000원
저자 장성수 · 함한희 · 변화영 · 한미옥 · 이지연 지음 / 박현수 엮음 발행일 2005. 6. 20
역자 * 페이지수 184 쪽
사이즈 신국판 ISBN
마일리지 450 점 수량
 
  :: 목차

책머리에 6
서문

■ 무너진 어깨, 커다란 마음
─최병호(90세, 1916년 전북 김제 출생)

■ 큰 목소리, 넓은 걸음
─최재순(85세, 1921년 전북 익산 함열 출생)

■ 같은 식구, 다른 삶
─김성문(81세, 1925년 전북 진안 출생)
안옥순(77세, 1929년 전북 김제 백구 출생)

■ 보통학교에 대한 기억들
─고석원(78세, 1928년 전북 김제 월촌 출생)

■ 여성의 살림살이, 고생살이
─양옥순(74세, 1932년 전남 순천 출생)

 


  :: 책소개


이 책은 김제 광활의 근대사의 한 폭을 보여 주기 위해 시도되었다. 즉 이곳이 지난 100년 동안의 근대화 과정에서 농촌과 농민들의 경험을 여실히 보여 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같은 마을에서 거의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들도 각자의 삶의 영역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이야기를 주요화제로 삼고 있다. 사립학교 설립자 고문선 씨의 아들 고석원 씨는 구술생애사의 내용 중 마을의 교육제도 및 현황에 대해서 다른 이들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최재순 씨는 기독교 교회정신의 실천부분과 마을의 리더로서 방조제의 국가관리 추진 부분 이야기를, 일제강점기 일본인 농장주임집에서 사동으로 일한 경험이 있던 좌익 최병호 씨는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안옥순, 양옥순 씨는 여성의 일상과 일생을 소상하게 보여 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김성문 씨와 안옥순 씨는 일생을 공유한 부부지만 성별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을 보여 준다.


  :: 저자소개

박현수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단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인류학 박사
저서: 『소도시의 생성과 구조』,
『조선총독부 중추원의 사회문화조사』
『산체스네 아이들』(번역)

장성수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도서관장
논문: “문학과 삶의 발견”, “채만식소설연구”,
“1930년대 한국경향소설연구” 외 다수

함한희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
Columbia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 Ph.D.
저서: 『문화의 발목을 잡은 한국경제』, 『인류학과 지방사』, 『부엌 문화사』
논문: “부엌의 현대화과정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선택들” 외 다수

변화영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전북대학교 문학 박사
논문: “한국 전후소설의 이야기 담론 연구”
“소설 『탁류』에 나타난 군산의 식민지 근대성”

한미옥
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전남대학교 문학 박사(국어국문학)
저서: 『남도민속학개설』(공저), 『전주설화』(공저)

이지연
전북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 수료
현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강사, 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소 연구원
관심 분야는 노동시장, 노동운동, 질적연구방법
논문: “IMF관리체제 하 기업구조조정과 노동의 불안정화 경향 연구” 등

   ::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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