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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민중의 구술자서전 5) 기타편 1 - 고향이 어디신지요? / 9,000원
저자 김일수 · 박이준 · 박승희 · 신호 지음 / 박현수 엮음 발행일 2005. 6. 20
역자 * 페이지수 312 쪽
사이즈 신국판 ISBN
마일리지 450 점 수량
 
  :: 목차

책머리에
서문

■ 경찰과 고아원 원장,
두 일로 90평생을 살아왔다
─박경호의 일과 삶
/ 김일수(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 중국인 비단장수 여서방 화교로 살아가기
─나주 영산포 중국인 포목점 주인 여풍재의 일과 삶
/ 박이준(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

■ 먹고 살려고 기술 배웠지
─철강 기술자 연봉학 씨의 일과 삶
/ 박승희(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 식민지 시대 한반도 거주
일본인의 생활실천
─자전거상회 사원 노무라 씨
/ 신호(일본 규슈<九州>대학교)

구술생애사 좌담회

 


  :: 책소개


저마다 이유는 다르지만, 고향을 떠나 낯선 곳으로 옮겨 살게 된 이주민들의 애달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직장을 찾아 농촌에서 도시로 나오는 도시화의 단면을 읽게 해주는 포항의 박경호, 고향인 중국산동성을 떠나 한국으로 들어와서 군산을 거쳐 영산포에 자리잡고 포목점, 식당 등의 일을 하면서 살아온 화교로서의 신난했던 한 평생을 보여 주는 여풍재, 일제 강점기 서울의 일상을 상세히 보여 주는 일본인 ‘인양자’(일본의 패망 후 일본으로 돌아간 일본인들) 노무라 씨의 뿌리뽑힌 삶, 이북에서의 터전을 모두 잃고 남한으로 내려와 모든 상실 속에서 새 삶을 개척하여 포항제철의 간판기술자가 된 연봉학 씨의 모습을 통해 구술생애사의 새로운 영역을 접할 수 있다.


  :: 저자소개

박현수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단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인류학 박사
저서: 『소도시의 생성과 구조』
『조선총독부 중추원의 사회문화조사』
『산체스네 아이들』(번역)

김일수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문학 박사(한국근현대사)
공저: 『대구 근대의 도시발달과정과 민족운동의 전개』

박이준
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교수
전남대학교 문학 박사
논문: “나주 궁삼면 토지탈환운동 연구”,
“일제하 지주가의 소작관행 연구”

박승희
위덕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교수
영남대학교 문학 박사(한국현대문학)
저서: 『한국시와 근대풍경』
『시교육과 문학의 현재성』

신호
일본 규슈(九州)대학교 강사
한국학술진흥재단파견 규슈(九州)대학교 한국학 전담강사
일본 규슈(九州)대학교 비교사회문화연구부 박사후기과정 수료
저서: 『1970年代, 韓國における‘傳統文化’と‘近代化’の關わり方』

   ::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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