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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민중의 구술자서전 4) 노동자편 - 굽은 어깨, 거칠어진 손 / 9,000원
저자 한미옥 · 정형호 · 박경용 · 유경순 지음 / 박현수 엮음 발행일 2005. 6. 20
역자 * 페이지수 316 쪽
사이즈 신국판 ISBN
마일리지 450 점 수량
 
  :: 목차

책머리에
노동자편 서문


■ 농부의 아들에서 부두 노동자로 살아온 한평생
─서동호의 일과 삶
/ 한미옥(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소)

■ 격동의 시기를 운전대에 얹고 살아온 반세기의 삶
─철도·운수 노동자로 살아온 이태철의 일과 삶
/ 정형호(중앙대학교 인문컨텐츠연구소)

■ 기술도 경력도 없으니까네, 가장 핫바리 일을 했는 기라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이종철의 일과 삶
/ 박경용(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농민의‘딸’, 방직공장 ‘여성 노동자’가 되다
─이순희의 20여 년 노동 경험과 삶
/ 유경순(역사학연구소)

 


  :: 책소개


감나무 한 그루만 있어도 고향에서 살았을 군산의 부두노동자 서동호, 마포 도화동에서 태어나 14살 때 철도공작창 급사로 들어가, 시발택시, 버스, 병원 응급차에 이르기까지 그가 운전한 탈것들이 바로 한국의 교통수단 발달사의 축소판인 서울의 운수노동자 이태철, 기술도 경력도 없어서 솥공장 불통보기, 염색공장 탈수공 등 가장 핫바리(원문 그대로) 일을 했던 하급직 노동자 이종철, 농민의 딸로 남의 집살이, 방직공장 여직공 버스안내양 등을 거쳐 동일방직사건의 주모자 중 한 명인 ‘의식화’된 노동자로 거듭난 이순희의 삶을 통해 오늘을 있게 한 한국 산업화의 주역들의 애환을 살아 있는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냈다.


  :: 저자소개

박현수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단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인류학 박사
저서: 『소도시의 생성과 구조』
『조선총독부 중추원의 사회문화조사』
『산체스네 아이들』(번역)

한미옥
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전남대학교 문학박사(국어국문학)
저서: 『남도민속학개설』(공저), 『전주설화』(공저)

정형호
중앙대학교 인문컨텐츠연구소 연구교수
중앙대학교 문학 박사(민속학)
저서: 『양주별산대놀이』, 『강령탈춤』, 『닭의 민속과 상징』
논문: “한국가면극의 유형과 전승원리 연구”
“고구려 놀이문화의 특징과 전승”

박경용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영남대학교 문학박사(문화인류학)
저서: 『밀양ㆍ창녕지역의 전통문화 연구』(공저)
『대구약령시 한방문화 연구』(공저)
“지역개발과 지역정체성”
“한·일 어업협정의 영향과 어민들의 대응전략”

유경순
역사학연구소 연구원
고려대 한국사학과 박사과정수료
논문: “1984년 ‘구로지역 민주노조운동’의 전개와 성격”
“1985년 구로동맹파업의발생과 노동운동사적 위치”
“1970~1986년 노동운동사 연구의 몇 가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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