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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민중의 구술자서전 2) 농민편 - 흙과 사람 / 9,000원
저자 이태우 · 이양호 · 정은숙 · 변화영 지음 / 박현수 엮음 발행일 2005. 6. 20
역자 * 페이지수 256 쪽
사이즈 신국판 ISBN
마일리지 450 점 수량
 
  :: 목차

책머리에
농민편 서문


■ 옛날에는 그저 논 안에 들어가기가 무서웠어요
─성주 참외농사의 산 증인 김재덕의 일과 삶
/ 이태우(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이 나이꺼정 농사짓는 기 복인지 청승인지
─포항 죽장 산간의 팔순 농사꾼 김제수의 일과 삶
/ 이양호(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톡 치면 쓰러질 정도로다 그렇게 일을 했어요 144
─김포 농부 이재구의 삶과 일
/ 정은숙(중앙대학교 인문컨텐츠연구소)

■ 흙과 사람을 섬기며 한평생 열심히 살았어요
─내죽마을 이기돌의 일과 삶
/ 변화영(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소)

 


  :: 책소개


흙과 사람을 섬기며 정직하게 살아온 농사꾼이라고 해도 지역과 시대에 따라서 경험의 차이와 빈부의 차이도 있다. 김포에서 농사를 짓다가 부농으로 올라선 이재구와 김제에서 평생 소작을 하다 67세에 처음으로 논 두어 필지를 사고 부부가 처음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갔던 이기돌의 삶은 농사꾼이라는 점을 빼고는 많이 다르다. 또 성주에서 참외농사를 지으며 시설재배를 시작한 초기의 상업적 농민인 김재덕과 화전민으로 산비탈의 돌밭을 개간하면서 밭농사와 씨름하며 살아온 김제수의 삶도 서로 다르다. 이 농민편에서는 지역도, 사는 양태도 다른 네 농사꾼의 이야기가 그들의 각기 다른 방언과 함께 담겨 있다.


  :: 저자소개

박현수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단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인류학 박사
저서: 『소도시의 생성과 구조』
『조선총독부 중추원의 사회문화조사』
『산체스네 아이들』(번역)

이태우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영남대학교 철학 박사
저서: 『화해의 철학자 하버마스』
논문: “하버마스와 의사소통의 패러다임”
“유가철학과 비교를 통한 하버마스의 화해이념에 대한 비판적 고찰”

이양호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영남대학교 철학 박사
저서: 『초월의 행보』, 『막스 셸러의 철학』,
『방법으로서의 종교』, 『중세철학입문』,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 윤리강의』

정은숙
중앙대학교 인문컨텐츠연구소 연구교수
중앙대학교 영문학 박사
저서: 『현대 미국소설의 이해』(공저)
번역: 『미국 문화의 이해』(공역)

변화영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전북대학교 문학 박사
논문: “한국 전후소설의 이야기 담론 연구”
“소설 『탁류』에 나타난 군산의 식민지 근대성”

   ::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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