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小花의 책 > 단행본
   
 
 
 
(20세기 한국민중의 구술자서전 1) 어민편 - 짠물, 단물 / 9,000원
저자 이균옥 · 김양섭 · 최경호 · 주강현 지음/ 박현수 엮음 발행일 2005. 6. 20
역자 * 페이지수 304 쪽
사이즈 신국판 ISBN
마일리지 450 점 수량
 
  :: 목차

책머리에
어민편 서문


■ ‘물질’, 그기 아이마 우예 살아남았겠노
─이춘지의 삶, 그 아픔과 기쁨
/ 이균옥(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 평생 배를 만들었던 인천토박이
─목수 최상윤의 삶
/ 김양섭(중앙대학교 인문컨텐츠연구소)

■ 일생을 ‘뱃놈’으로 살았제!
─목포시 온금동의 선원, 이동남의 일과 삶
/ 최경호(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

■ 할 말이 뭐 있갔어요
─평범하기 그지없는 강인구 옹의 서해바닷가 삶,
옹진반도에서 오이도까지
/ 주강현(한국민속연구소)

 


  :: 책소개


제주 해녀인 어머니를 좇아서 평생 ‘물질’을 하게 된 포항 해녀 이춘지의 생애사는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바다에 뛰어드는 여인의 강인한 생활력과 해녀들끼리 만드는 여성공동체의 모습을, 비록 재산을 모으지는 못했지만 한때는 조선의 유능한 배 만드는 기술자로 이름났던 인천의 배목수 최상윤에게서는 선박 기술자의 자부심을, 진도에서 태어나 열네 살부터 배를 타서 기관장, 선장으로 일하다 밀수사건에 연루된 적도 있던 목포뱃사람 이동남은 떠돌이 선원생활의 애환을, 염부에서 시작하여 후에 생선중개인으로 생업을 바꾸고 말년에는 바다가 사라진 곳에서 이주보상비를 받고 살아가는 오이도 강인구의 삶에서는 바다의 혜택을 잃은 쓸쓸한 삶을 들여다본다.


  :: 저자소개

박현수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단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인류학 박사
저서: 『소도시의 생성과 구조』
『조선총독부 중추원의 사회문화조사』
『산체스네 아이들』(번역)

이균옥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
경북대학교 국문학 박사
저서: 『동해안 지역 무극 연구』
『동해안 별신굿』, 『한국의 굿』(공저)

김양섭
중앙대학교 인문컨텐츠연구소 연구교수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중국사상사)
논문: “南宋代 金華地域의 反道學運動과 朱子學 受容”,
“元初 등州地域의 反元運動과 吟社, 講學活動”,
“元末·明初 金華學派의 正統觀念”,
“항만에 묻힌 민중의 삶을 찾아서”(공저)

최경호
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교수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민족학 박사
저서: 『北京胡同變遷與旅遊開發』,
“오래된 집, 사합원의 매력과 관광자원화”,
“후통(胡同)의 관광화”

주강현
한국민속연구소장, 문화재전문위원, 해양문화재단이사
경희대학교 문학 박사(국어국문학)
저서: 『한국의 두레 1·2』, 『왼손과 오른손』,
『조기에 관한 명상』,
『북한민속학사』, 『21세기 우리문화』

   :: 독자서평
   위의 책을 읽어보셨다면 독자서평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