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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권력: 제국과 포스트제국의 연속과 비연속 / 30,000원
저자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편 발행일 2019. 8. 30
역자 * 페이지수 580 쪽
사이즈 신국판 ISBN 9788984104976
마일리지 1500 점 수량
 
  :: 목차

서문 서정완 / 5

제1부 제국과 포스트제국 그리고 국가주의
손진태의 ‘조선민속학’과 ‘신민족주의’ 재론 남근우 / 16
제국일본과 한국의 스포츠 내셔널리즘 송석원 / 76
댐 개발에서 식민지 지배를 생각하다 시미즈 미사토/ 106
제국일본의 패전, 전재민 그리고 피폭자 오은정/ 132
제국의 퇴로, 전후 지성의 ‘근대’ 이경희/ 174
근대적 ‘국가주의’의 이중성과 제국주의 넘기 전성곤/ 206

제2부 포스트제국과 국민국가의 재현
항일과 향수의 길항 강태웅/ 230
제2차 세계대전 전과 후의 오키나와 전통 예능 계승 고야 준코· 무카이 다이사쿠/ 248
포스트제국 시기 한국 영화와 원효 표상의 변모 서재길/ 274
전후 오키나와(인)의 성찰적 자기서사 「신의 섬」손지연/ 298
점령기 일본의 문학공간에서의 연속과 비연속 이노우에 겐/ 324

제3부 포스트제국에서 국민국가의 외부와 내부
제국일본의 잔재인 조선적자의 정치적 다양성 김웅기/ 358
불교에 의한 자선사업과 대만형 포스트콜로니얼 무라시마 겐지/ 396
대한민국 국민국가 형성 과정의 ‘재일동포’정책 오가타 요시히로/ 426
해방 전 남촌의 조선인, 해방 후 명동의 한국인 정충실/ 478
재한 일본인 여성의 전후 ‘귀환’과 ‘귀국’ 사이에서 현무암/ 508

 


  :: 책소개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HK+사업단에서는, 세계사적 패러다임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포스트콜로니얼리즘’이라는 용어가 갖는 ‘종노성(從奴性)’과 ‘초극성(超克性)’이라는 양가적 문제를 극복하고자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 즉 ‘문화권력’에 초점을 맞추어 ‘동아시아’ 개념을 재정의하면서 ‘포스트제국’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포스트제국에는 ‘제국이 끝난 다음’이라는 의미 외에 ‘후기제국(주의)’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 제국에 대한 욕망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은폐되어 있을 뿐이라는 측면을 포착하여 이 낯선 용어를 선택한 것이다. 또한 포스트콜로니얼 담론의 영역과 틀에 균열을 일으키고 새로운 인식을 만들어 내기 위한 구체적 실천으로 ‘문화권력’과 연결하고자 한다. 포스트콜로니얼리즘은 서구라는 지역사회에서 잉태된 것이지만, 서구에 대비되는 동아시아 내부의 실증적 문화 사례에 초점을 두고 보편 개념을 재구성하기 위한 가능성을 탐구하려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지역적 특수성을 넘는 ‘동아시아’ 개념의 재구성인 것이다.
이 <포스트제국의 문화권력 시리즈>의 첫 권이 되는 『문화권력 : 제국과 포스트제국의 연속과 비연속』에 참여한 16명의 저자는, 그 연구 대상은 다르지만 제국주의 맥락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제시하고 국민국가의 범주를 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는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


  :: 저자소개

남근우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교수
송석원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시미즈 미사토 릿쿄대학 경제학부 조교
오은정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HK연구교수
이경희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HK연구교수
전성곤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HK교수
강태웅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고야 준코 오키나와현립예술대학 음악학부 준교수
무카이 다이사쿠 오키나와현립예술대학 음악학부 준교수
서재길 국민대학교 한국어문학부 부교수
손지연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부교수
이노우에 겐 도쿄대학(총합문화연구과) 명예교수
김웅기 홍익대학교 상경대학 글로벌경영전공 조교수
무라시마 겐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HK연구교수
오가타 요시히로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조교수
정충실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HK연구교수
현무암 홋카이도대학 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연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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